우리 아이가 태어 났어요 2011-07-27 해남우리신문 </br>해남읍 해리 문규선해남읍 해리 문유진(39)․발레리아지쉬레(25)씨 부부의 첫아들 규선이가 엄마 아빠를 찾아 6월 26일 얼굴을 내밀었어요. 아빠는 규선이가 건강하게 사회를 위해 필요한 사람으로 자랐으면 좋겠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