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

2011-07-29     해남우리신문
해남읍 해리 원수연
해남읍 해리 원남연(36)․백미정(32)씨 부부의 첫아들 수연이가 7월 8일 태어났어요. 아빠는 수연이를 처음 본 순간 감격해서 말을 잇지 못했다고 하네요. 수연아 건강하고 탈 없이 자라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