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가 태어났어요 2011-07-29 해남우리신문 해남읍 구교리 최하랑해남읍 구교리 최현우(35)․안수정(34)씨 부부의 셋째 아들 하랑이가 7월 18일 태어났어요. “하랑아, 엄마 아빠는 네가 아픈 몸으로 태어나 무척 놀랐단다. 하랑아, 건강하게 자라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