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가 태어났어요 -현산면 황산리 김세훈 2011-07-29 해남우리신문 현산면 황산리 김재성(37)․황희정(37)씨 부부의 첫아들 세훈이가 7월 5일 태어났어요. 엄마는 세훈이의 초롱초롱한 눈을 처음 본 순간 너무 기뻐 눈물이 나왔다네요. 세훈아 건강하게 자라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