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읍 연동리 윤식 2011-08-06 해남우리신문 해남읍 연동리 윤영삼(38)․최미영(33)씨 부부의 둘째 아들 식이가 5월 27일 태어났어요. 식아 태어나줘서 고맙다 형 주식(첫아들)이랑 잘 살아보자. 아빠가 식이에게 보낸 메시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