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읍 해리 문단비 2011-08-06 해남우리신문 해남읍 해리 문성준(38)․이미화(33)씨 부부의 셋 째 딸 단비가 6월 11일 늦둥이로 태어났어요. 아빠는 “건강하게 잘 커라. 태어나서 아빠가 너무 행복하다. 안 아프고 건강하게 자라다오.”라고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