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면 영춘리 건강이

2011-08-06     해남우리신문
옥천면 영춘리 김정삼(41)․추화영(35)씨 부부의 첫아들 건강이(태명)가 6월 20일 엄마 아빠의 오랜 기다림 끝에 태어났어요. 아빠는 건강이가 건강하고 세상에 꼭 필요한 사람으로 커주길 바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