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산면 우항리 최지연

2011-08-06     해남우리신문
황산면 우항리 최재환(42)․웅우엔티리(21)씨 부부의 둘째 딸 지연이가 6월 24일 엄마 아빠가 보고 싶어 태어났어요. 아빠는 지연이의 건강을 바라면서 나중에 멋진 선생님이 됐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해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