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면 용산리 조호건 2011-08-06 해남우리신문 옥천면 용산리 조세훈(31)․최미주(29)씨 부부의 둘째 호건이가 6월 10일 태어났어요. 첫딸에 이어 아들을 얻은 엄마는 호건이가 아프지 말고 밝고 건강하게만 자라줬으면 좋겠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