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히 자라다오 서윤아 2011-08-06 해남우리신문 해남읍 해리 양경훈(35)․강선희(27)씨 부부의 첫째 딸 서윤이가 5월 5일 어린이날 태어났습니다. “예쁘고 건강하게 자라다오. 서윤아” 엄마의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