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야 건강히 자라다오 2011-08-06 해남우리신문 장원식(30)․김해경(31)씨 부부의 셋째 이지가 5월 30일 태어났어요. 이지야 아빠 엄마곁으로 와줘서 고맙다. 앞으로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그리고 예쁘게 자랐으면 좋겠구나. 이지 부모님의 희망메시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