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예쁜지 아니 지우야

2011-08-06     해남우리신문
문내면 동외리 양문석(31)․이윤희(34)씨 부부의 딸 지우가 5월 3일 건강하게 태어났습니다. “첫째가 아들이어서 그런지 딸 지우는 새롭고 사랑스러워요. 밝고 건강하게 자라다오 지우야, 네가 얼마나 예쁜지 아니”엄마 윤희씨가 딸에게 보낸 사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