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륭한 사람으로 자라다오. 지우야

2011-08-06     해남우리신문
해남읍 해리 선동석(35)․양소영(33)씨 부부의 셋째 선지우(아들)가 5월 11일 태어났네요. “건강하고 훌륭한 사람으로 자라다오. 지우야.” 아빠의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