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 얼마나 기다렸다고 정호야

2011-08-06     해남우리신문
해남읍 구교리 오현(29)․정효진(31)씨 부부의 첫 아들 정호가 5월 28일 태어났습니다. “5년여 기다림 속에 태어난 소중한 아이인만큼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아빠의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