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찬우야 태어나줘서 고마워 2011-08-06 해남우리신문 해남읍 해리 곽상근(31)․박미진(32)씨 부부의 첫아들 찬우가 5월 12일 태어났습니다. “결혼후 바로 생겨난 우리 찬우 모든 앞날 순탄하기를…” 아빠의 희망 메시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