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읍 고도리 김민우

2011-08-19     해남우리신문

해남읍 고도리 김영선(40)․김춘주(40)씨 부부의 첫아들 민우가 8월 1일 태어났어요. 귀하고 어렵게 만난 민우야, 아프지 말고 튼튼하게 훌륭한 사람 되라. 아빠의 바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