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산면 평활리 박우인

2011-09-09     해남우리신문

삼산면 평활리 박형석(30)․김선미(31)씨 부부의 둘째 아들 우인이가 8월 10일 태어났어요. 엄마는 우인이를 낳을 때 힘들었지만 뱃속에서 힘들었을 아기를 생각하니 눈물이 났대요. 우인아, 건강하고 남을 위할 줄 아는 현명한 아이로 자라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