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면 맹진리 조아미

2011-10-07     해남우리신문

마산면 맹진리 조철순(37)․이유라(30)씨 부부의 첫딸 아미가 8월 25일 태어났어요.
엄마는 아미가 태어났을 때 넌 내거야라는 생각에 감격스러워 눈물이 핑 돌았대요.
아미야,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자라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