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산면 한자리 김가린

2011-10-07     해남우리신문

황산면 한자리 김이웅(30)․이해미(27)씨 부부의 첫딸 가린이가 8월 21일 태어났어요. 첫딸을 본 아빠는 감격스러워 아무 생각 없이 그냥 눈물만 나왔대요.
가린아, 엄마 아빠보다는 더 나은 사람이 돼야지? 건강하게 자라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