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산면 충리 채민기

2011-10-18     해남우리신문

삼산면 충리 채희진(31)․이경옥(30)씨 부부의 첫아들 민기가 9월 27일 태어났어요. 아빠는 민기가 태어났을 때 너무 좋아 로또에 당첨된 기분이었답니다. 우리집 기둥 민기야, 건강하게 세상의 빛이 되는 아이로 자라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