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면 어란리 신수리

2011-10-18     해남우리신문
송지면 어란리 신대광(30)․용현미(30)씨 부부의 첫아들 수리가 9월 21일 태어났어요. 아빠는 수리가 태어났을 때 이제 지켜줘야 할 사람이 생겼다는 데 기분 좋은 책임감을 느꼈다네요. 아빠는 수리가 평범하지만 좋은 일 많이 하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