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읍 고도리 정다운

2011-10-24     해남우리신문

해남읍 고도리 정게바(34)․양영희씨 부부의 세째 아들 다운이가 9월 26일 태어났어요. 아빠를 닮아 잘생긴 다운이의 첫 모습을 보고 부부는 마냥 신기했답니다. 다운아 항상 건강해야 돼. 공부를 잘해서 훌륭한 사람이 되는 것도 좋지만 밝고 건강하게만 자라주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