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면 군곡리 배다혜 2011-10-24 해남우리신문 송지면 군곡리 배진호(28)․신유리씨 부부의 첫째 딸 다혜가 지난 8월 15일 태어났어요. 엄마는 다혜가 태어나 너무 좋았대요. 다혜야, 항상 밝고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엄마․아빠의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