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산면 가좌리 김태호

2011-10-24     해남우리신문

화산면 가좌리 김광운(33)․손희정씨 부부의 셋째 아들 태호가 태어났어요. 지난 9월 20일 건강하게 태어난 태호 때문에 엄마․아빠는 마냥 행복했답니다. 셋째 아들이라 기쁨이 반감될 줄 알았지만 마냥 해맑게 웃고 있는 태호를 보고 있자면 자연스레 입가에 미소가 지어진 엄마란다. 너무나도 고맙다 태호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