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읍 구교리 유준영 2011-10-28 해남우리신문 해남읍 구교리 유창진(38)․김옥진씨 부부의 둘째 아들 준영이가 지난 10월 17일 태어났어요. 씩씩하고 건강하게 자라줬으면 좋겠다는 엄마지만 아빠는 돈을 많이 벌수 있는 사업가가 되길 희망해 봅니다. 준영아 항상 밝고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엄마․아빠의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