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선씨, 현산면노인회장 취임
2010-03-07 해남우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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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산면 노인회 회장에 김명선(77·봉림)씨가 취임했다.
김 신임회장은 노인들의 권익향상을 위해 미력하나마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이라며 현산면 노인회가 지역사회 발전에 일익을 담당하고 후배들의 모범이 되는 회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 회장은 초대 현산농협 조합장과 초대 군의원을 역임한바 있다.
김양희 현산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