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산면 연곡리 김서연

2011-11-11     해남우리신문

화산면 연곡리 김승안(42)·강윤희(37)씨 부부의 둘째 딸 서연이가 10월 15일 태어났어요. 엄마는 큰애가 외로울까봐 형제를 만들어주고 싶었대요. 자매끼리 서로 의지하며 잘 살았으면 좋겠답니다. 서연아, 늘 모든 사람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 사람으로 자라줬으면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