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읍 해리 김가윤 2011-11-23 해남우리신문 해남읍 해리 김명일(38)·선나영(31)씨 부부의 둘째(딸) 가윤이가 10월 26일 태어났어요. 엄마는 둘째인데도 또다른 생명이 태어나게 했다는 경이로움에 가슴이 뭉클했답니다. 엄마는 가윤이가 모든 사람에게 사랑받고 자기가 맡은 일에서 인정받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