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읍 해리 김서연 2011-11-29 해남우리신문 해남읍 해리 김주영(36)·오유리(36)씨 부부의 셋째 딸 서연이가 10월 25일 태어났어요. 서연아, 해남에서 제일 예쁘고 순하고 영특하게 생긴 서연아, 네가 태어나 딸부자집이 됐구나. 건강한 모습으로 우리 가족이 돼줘서 고맙다. 생각지도 않게 찾아온 우리 예쁜 보물 항상 건강하고 밝게 자랐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