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이면 산이로 민세원 2011-11-29 해남우리신문 산이면 산이로 민형선(42)·김명란(37)씨 부부의 둘째 아들 세원이가 11월 13일 태어났어요. 세원아, 형과 연년생인데다 태어난 후 건강치 못해 아빠는 많이 걱정했단다. 형아는 아빠의 분신이요, 넌 그냥 보기만 해도 사랑스러운 아이야. 아빠는 건강이 최고야. 씩씩하게 자라줘 세원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