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읍 구교리 김대율

2011-11-29     해남우리신문

해남읍 구교리 김상배(32)·홍미연(33)씨 부부의 둘째(아들) 대율이가 11월 10일 태어났어요. 6년 만에 태어난 아이라 누나랑 엄마·아빠는 너를 많이 보고 싶었단다. 파트너가 생겨 아빠는 너무 고맙단다. 대율아 매사 긍정적이고 적극적으로 살아가자. 늘 건강하게 자라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