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읍 평동리 오서영

2011-11-29     해남우리신문

해남읍 평동리 오성원(34)·아영옥(30)씨 부부의 둘째(딸) 서영이가 10월 20일 태어났어요. 아들에 이어 딸이 태어나 아빠는 너무 기쁘단다. 기다리던 딸이었던 것만큼 서영이가 예쁘고 착하게 자라줬으면 좋겠구나. 서영아, 넌 우리 가족에게 기쁨과 행복을 주는 아이야. 태어나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