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읍 안동길 서예준
2011-12-06 해남우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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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읍 안동길 38 서창범(37)·황양숙(37)씨 부부의 셋째(아들) 예준이가 11월 10일 태어났어요. 예준아, 위로 누나만 둘 있는 우리 예준아, 엄마 아빠는 네가 태어나 얼마나 기뻤는지 몰라. 마취에서 깨어나 몽롱한 상태에서 널 처음 보았지. 앞으로 듬직하게 자라 줄 널 기대하면서 온 식구가 너의 탄생을 축하했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