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원면 마산리 정지웅

2011-12-13     해남우리신문

화원면 마산리 정창식(37)·김은희(34)씨 부부의 셋째(아들) 지웅이가 11월 26일 태어났어요. 지웅아, 너는 귀한 놈이야. 누나 둘에 이어 우리집 장손으로 태어났단다. 아빠는 주위 분들에게 얼마나 많은 축하를 받았는지 몰라. 지탄받지 않는 성실하고 현명한 사람으로 자라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