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읍 수성리 강민재 2011-12-13 해남우리신문 해남읍 수성리 강보성(36)·양주희(34)씨 부부의 둘째아들 민재가 11월 10일 태어났어요. 민재야, 아빠는 딸을 바랐는데 아들만 둘이구나. 자라면서 자꾸 아빠를 닮아 더 예뻐지는구나. 너의 사주에 법조인으로 일찍 성공할 거라더구나. 넌 아빠의 분신이야. 이젠 아빠보다 더 소중한 존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