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 타작 힘들어 2011-12-20 해남우리신문 마산 용전분교 5학년 어린이들이 체험활동 시간을 이용해 콩 수확에 나섰다. 수확한 콩은 학생들이 직접 심고 가꾼 것이다. 이날 5학년 아이들은 낫으로 콩을 수확하고 막대기로 콩 타작까지 하며 수확의 기쁨을 나눴다. 박태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