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원면 구림리 백민아 2011-12-20 해남우리신문 화원면 구림리 백승준(32)·박정애(29)씨 부부의 둘째(딸) 민아가 11월 18일 태어났어요. 민아야, 오빠에 이어 딸로 태어난 널 보고 아빠는 너무너무 기뻤단다. 우리 가족에게 넌 무엇과도 바꿀 수 없이 소중한 꿈이요 희망이란다. 할머니·할아버지도 네가 너무 예쁘대. 매사 인정받는 사람으로 건강하고 예쁘게 자라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