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내면 동외리 제유준

2012-01-03     해남우리신문

문내면 동외리 제형관(36)·유나현(35)씨 부부의 둘째(아들) 유준이가 12월 2일 태어났어요. 우준아, 엄마야. 너의 모습을 처음 보았을 때 얼마나 귀엽고 사랑스러웠는지 몰라. 소중한 네가 우리에게 왔구나. 하늘의 뜻이라고 생각해. 몸과 마음 모두 건강하게 자라줘. 우리 가족 모두 행복하게 살자. 사랑해 유준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