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읍 구교리 김진우

2012-01-03     해남우리신문

해남읍 구교리 김성호(41)·허영선(34)씨 부부의 셋째 아들 진우가 12월 7일 태어났어요. 진우야, 졸지에 아빠는 아들 부자가 됐구나. 셋도 많다고 하지만 낳고 보니 새롭고 예쁘구나. 건강하게 태어나줘 고맙다. 넌 우리 가족의 희망이요, 즐거움을 주는 존재란다. 사회에 보탬이 되는 건강한 사람이 되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