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읍 남동천길 주창민

2012-01-10     해남우리신문

해남읍 남동천길 주권희(41)·이미영(39)씨 부부의 셋째(아들) 창민이가 지난해 12월 9일 태어났어요. 아빠는 좋다. 건강하게 태어나서 감사하다. 늦둥이라 더 예쁘다. 중학생 누나와 초등학생인 형아랑 단란하게 살아가자. 넌 앞으로 우리 가족에게 복을 가져다 줄 복덩이야. 바르게 커서 사회에 봉사하는 사람이 돼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