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읍 고도길 김동일
2012-04-07 해남우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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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읍 고도길 김상훈(38)·코넬플로(30)씨 부부의 첫아들 동일이가 3월 21일 태어났어요. 동일아, 아빠는 널 얼마나 기다렸는지 몰라. 엄마도 무척 기뻐했단다. 넌 우리가족에겐 하늘이 준 선물이야. 아빠가 막내라 넌 우리 집안에 10년만에 태어난 귀한 생명이란다. 사회에 잘 융화하고, 타인을 이해고 도와주는 사람으로 자라주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