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찾아온 엘린이 2012-05-05 해남우리신문 황산면 옥동리 김원중, 김지영씨 부부의 차녀 엘린이가 4월 10일 태어났어요. 신학을 공부하는 아버지는 엘린이를 보기 위해 기도를 드렸다고 하는데, 11년 만에 응답을 받았답니다. 엘린은 히브리어로 행복한 사람이란 뜻인데 이와 같이 물질적으로 부유한 것 보다 주님으로 인해 행복이 충만한 아이로 자라났으면 좋겠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