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호천사 장수호 2012-05-06 해남우리신문 해남읍 구교2길 장선웅(43), 김지혜(31)씨 부부에게 4월10일 수호천사가 찾아왔어요. 아빠 선웅씨는 우리 수호가 셋째 아들인데 누나가 둘이라 딱 좋은 조합이라며, 건강히 자라고, 커서 대한민국 대표 야구선수가 되길 바란답니다. 지혜씨는 누나들이 동생 잘 챙겨주고 씩씩하고 건강하게 잘 자랐으면 좋겠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