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꽃처럼 이쁜 리안이 2012-05-06 해남우리신문 옥천면 영춘리 이병철(36), 김효정(35)씨 부부의 요정 같은 둘째 리안이가 4월2일에 태어났어요. 아빠 병철씨는 하얀 배꽃처럼 단정하고 예쁘게 자라고, 평안한 마음을 지니라고 리안이로 이름을 지었답니다. 엄마 효정씨는 항상 하나님 믿고 의지하며 착하고 밝고 건강하게 자라주길 바라고, 우리 리안이 사랑한다고 하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