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 빛이 될 소율이 2012-05-06 해남우리신문 문내면 양정리 장용남(49), 김태희(31)씨 부부의 귀여운 넷째 소율이가 4월 17일에 태어났어요. 장용남씨는 남자아이만 셋이 있었는데 넷째가 딸아이라 너무나 기쁘다고 합니다. 엄마 태희씨는 딸 소율이가 건강하게 잘 자라서 주변의 어려운 사람들에게 빛이 되어 줄 수 있는 멋진 딸이 되었으면 좋겠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