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쟁이 준서 2012-05-18 해남우리신문 문내면 학동리 김희영(33), 남정은(31)씨의 멋쟁이 아들 준서가 지난 3월 29일 태어났어요, 아빠 희영씨는 “이름처럼 재주 많고 슬기로운 아이로 자라줬으면 좋겠어요.”라고 말했고, 엄마 정은씨는 ”건강하고, 안 아프고 무럭무럭 건강하게만 자라준다면야 너무너무 감사하죠^^”라고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