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란히 빛날 선경이 2012-05-25 해남우리신문 해남읍 구교3길 윤정희(33)․김세연(26)씨 부부의 찬란한 딸 선경이가 지난 5월2일 태어났어요. 선경이는 선행을 널리 베풀라는 의미에서 지었다고 합니다. 선경이 아빠, 엄마는 우리 선경이가 아프지 말고, 이쁘고 착하게 자라서 배를 안전하게 인도해주는 등대같이 널리 덕을 베푸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