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반짝 빛나는 현진이 2012-06-15 해남우리신문 삼산면 충리길 윤진호(31)·김주현(34)씨 부부의 빛나는 현진이가 5월15일 세상의 빛을 봤어요. 부모님은 우리 아이가 보배처럼 빛나라는 뜻에서 현진이라고 지었데요. 엄마 주현씨는 누나 진현이(4)와 사이좋게 지냈으면 좋겠다네요. 아빠 진호씨는 우리 현진이가 자기주도적으로 삶을 설계하는 아이가 됐으면 좋겠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