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어빵 부녀 현주

2012-07-02     해남우리신문

화원면 김경석(32)․김보경(20)씨 부부의 첫째 딸 현주가 6월 19일에 태어났습니다. 아빠 경석씨는 자신을 쏙 빼닮아 붕어빵 부녀랍니다. 엄마 보경씨는 현주에게 태어나줘서 고맙고 그냥 평범하게, 건강했으면 한다고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