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문화활동 호응 2010-04-03 해남우리신문 해남예총(지회장 공현주)이 주최한 2010. 예술문화 공감이 주민들의 좋은 호응 속에 끝났다. 지난 28일 현산과 황산면에서 찾아가는 문화행사가 열렸다.각설이 공연으로 시작된 행사는 국악인 김선이 명창이 심청가를, 한국전통무용가 한영자 선생의 남도 굿거리 춤과 해남합북단(단장 윤재원)의 합북 공연 순으로 이어졌다.또한 여성댄스팀 이카루스의 특별공연과 신인가수 김태희씨 및 해남출신 가수 해남이 등의 축하공연이 열렸다.